
지난해 5월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무주의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가 확정되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7년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준비를 위해 오는 3월 22일 오후 4시, 전주 호텔르윈에서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조직위는 이날 총회에서 ▲대회조직위원회 경과 및 대회준비계획 보고 ▲조직위원회 정관 등 승인 ▲조직위원회 위원장 선출 ▲조직위원, 임원, 명예위원장, 고문 등 선임 및 위촉 ▲대회 상징물 승인 등을 처리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정수 무주군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등 관계기관 수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회 후 오후 6시부터는 환영인사 및 축사와 성공기원 관계기관 협약식 및 퍼포먼스, 만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