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 및 호남대학교 서강석 총장 등의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가 5월 11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TPF는 호남대 학생들에게 태권도원 현장실습 기회와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며, 태권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상호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중헌 TPF 사무총장과 서강서 호남대 총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TPF는 학기 또는 방학기간 중 호남대 재학생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추후 양 기관은 실무 담당자 간 접촉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호남대는 신입생 OT, 학부생 MT, 교직원 워크숍 등의 장소로 태권도원을 적극 이용해 태권도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단은 업무협약 단체대상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