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배 대회 참석 내빈들과 시범단원들이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9회 나사렛대학교총장배 전국 태권도품새대회’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유관순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이승완)가 공동주최하고 나사렛대학교가 주관, 천안시와 천안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 9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을 받아 전국품새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4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나사렛대총장배 대회는 공인 전국품새대회로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남녀단체전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고등부의 경우 각 부문 1, 2, 3 위 입상자는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수시모집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고등부 3학년 개인전 남녀 우승자에게는 나사렛대 입학시 4년 동안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나사렛대 총장배 대회 기간중에는 ‘2016 천안사랑 전국태권도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됐다.
전국태권도페스티벌은 품새부문과 격파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대한태권도협회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수련인들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사렛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이 펼쳐져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