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제(Economy)

TPF, 창립 11주년 맞아 미래비전 선포

김성태 이사장 “성과중심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국제태권도신문 | 2016/07/06 10:59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이 김중헌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경영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창립기념일인 7월 1일을 맞아 지난 6월 30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2014년 4월 개원한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장으로 ‘태권도진흥재단 경영혁신 선포식’을 겸해 진행됐다.


TPF는 이 자리를 통해 근로자와 경영진이 ‘경영혁신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도 채택했다.


경영혁신 과제는 ‘태권도 가치 창출과 확산을 통한 새로운 태권도 문화 발전선도’를 위해 첫째, 태권도 진흥을 통한 세계화 및 산업화, 둘째, 태권도 성지로서의 태권도원 역할 강화, 셋째, 태권도진흥재단의 선진 조직체계 구축이다.


이날 TPF 김성태 이사장은 “경영혁신을 위해 기존의 불필요한 관행을 버리고 업무 전문성 및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여 성과중심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모두가 화합된 하나의 마음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PF는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이 태권도 교육.수련.체험.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아울러 태권도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융복합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선도역할을 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