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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태권도 배우러 왔어요!!”

美뉴욕롱아일랜드월드태권도장, 전남체고 방문
국제태권도신문 | 2016/07/18 11:39

미국 뉴욕 월드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전남체고에서 함께 수련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월드태권도(관장 우기조) 수련생 30명이 지난 6월28일 부터 7월 9일까지(12박13일) 태권도 종주국 문화와 태권도 수련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했다.


월드태권도 우기조 관장은 양회락 나주시태권도협회장의 제자로 현재 미 동부지역에서 활발히 태권도 보급에 힘쓰고 있다.


양 회장은 우 관장과 그의 제자들의 방문에 종주국 태권도를 체험시켜주기 위해 전남체육고등학교에서 선수들과 함께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전남체고에서 유종수 코치의 지도하에 일반 선수들의 훈련과 맞먹는 수준의 수련을 거쳤으며, 전남체고 간판인 배유민의 발차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 관장은 “향수에 젖어 고향을 그리워하다 이렇게 고향에서 태권도 진수를 체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우리 제자들을 열심히 지도해준 유종수 코치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또 항상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준 양 회장님과 이경남 선배, 한선형 후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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