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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외무차관, 국기원 방문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 본부 국기원 방문 원해
국제태권도신문 | 2016/10/28 12:10

오현득 국기원장(좌)이 카를로스 포라도리 아르헨티나 외무차관(우)에게 감사장을 건네고 있다.

카를로스 포라도리 아르헨티나 외무차관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을 찾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고 극찬했다.


평소 태권도를 수련한 카를로스 차관은 이번 한국 방한을 기회로 국기원 방문 의사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대사관은 카를로스 차관의 뜻에 따라 국기원에 그의 방문을 조율했으며, 10월 20일 카를로스 차관 일행의 국기원 방문이 이루어졌다.


카를로스 차관은 국기원을 방문해 가장 먼저 국기원 시범단원들과 함께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 시간 태권도를 수련한 카를로스 차관의 태권도에 대한 애정이 얼마큼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카를로스 차관의 방문에 오현득 국기원장은 특별 수련시간을 할애하고, 감사장을 건넸으며, 국기원 시범단의 상설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카를로스 외무차관은 “오랫동안 태권도를 수련하며 국기원에 꼭 방문하고 싶었다”며 “국기원에서 태권도를 지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카를로스 외무차관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에 감복했다”며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카를로스 외무차관이 국기원 시범단원들과 함께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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