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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체육학전공 중 각광

한양대 사회교육원 레저스포츠 전문지도진 구성
국제태권도신문 | 2016/12/23 13:03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전공을 맡고 있는 김재영 주임교수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이 레저스포츠 전문지도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강의에 나선다.


현대 시대는 기존 전문체육 위주의 운동에서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생활밀착형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는 레저스포츠다.


레저스포츠는 체육분야에서는 미래 산업으로 분류된다.


엘리트스포츠로 불리는 전문체육은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양성을 위함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에는 거리감이 있다. 하지만 생활밀착형 스포츠인 레저스포츠의 경우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취미생활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자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레저스포츠 전문지도진을 구성했으며, 2017년도부터 본격적인 강의에 나선다.


한양대 사회교육원 체육학(레저스포츠)전공은 김재영 전 세계보디빌딩연맹 국제심판이 주임교수를 맡아 총괄하게 된다.

 
김 교수는 강원도보디빌딩협회 이사, 심판위원장, 실업팀 감독을 비롯해 강원도보디빌딩연합회 상임부회장, 태백시보디빌딩연합회장, 태백시보디빌딩협회 회장, 국민생활체육전국보디빌딩연합회 상임기획이사, ㈜강원랜드 종합스포츠 총괄관장을 역임한 보디빌딩계의 권위자로 레저스포츠 1세대로 불린다.


김 교수와 함께 최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장용갑 전 태권도 국제심판 또한 레저스포츠 전공생들을 강의하게 된다.


장 회장은 국내 최초로 전자호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사로 청장년 및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태권도가 도움을 주고 있음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 교수와 장 회장 이외에도 1급 건강운동관리사,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강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졸업생들이 체육학사 취득 후 전공을 살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거나 전문 지도자들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원 및 취업 등의 전문가들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현재 포화상태인 전문체육보다는 점차 많은 전문지도자들을 요구하는 레저스포츠가 취업을 하거나 미래를 설계하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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