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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2016년 27만명 모객 성공

개원이래 첫 목표 달성
국제태권도신문 | 2017/01/18 09:51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감도 모습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태권도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모객목표를 달성했다.


2016년도 모객 결산 결과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27만명을 넘었다. 


태권도원의 모객 목표 달성은 지난해 12월 26일 이루어졌다.


이는 2014년 태권도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모객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지난 2년간(14년, 15년) 89%와 96%의 모객 목표치에 그친 것과 비교해 개원 3년차에 처음으로 모객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 


지난해 TPF는 태권도원에서 상설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국립태권도박물관 기획전시, 여름 물놀이 이벤트, 가족 캠프, 봄·가을 여행주간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태권도의 진수를 느끼면서도 남녀노소 방문객이 부담없이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객실 점유율이 연 평균 50%를 넘는 등 모객에 힘써왔다.


TPF 김성태 이사장은 전문경영인 출신답게 태권도원 발전과 모객목표 달성을 위해 태권도계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무주군과의 업무공조 및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최근엔 상징지구 조성 예산 전액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TPF는 태권도원 상징지구 조성 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 6월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찾을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관광객들에게 태권도 철학과 정신세계를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태권전과 명인관의 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 인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국격 향상과 태권도원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태 이사장은 “올 한해 태권도원을 방문해 주신 국내외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재단은 내년에도 태권도 발전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 등 산적한 업무를 철저히 준비하고 추진해 태권도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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