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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協, 문성규 회장 공식 취임

오영훈 국회의원, 조영기 국기원 기술고문, 김경덕 KTA 상임부회장 등 500여명 참석
국제태권도신문 | 2017/01/19 22:06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 내외가 취임 축하에 대한 감사인사를 건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초대 통합회장으로 선출된 문성규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제주협회는 1월 15일 오후 5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통합 초대 문성규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인공인 문성규 제주회장 내외를 비롯해 오영훈 국회의원,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현승탁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영기 국기원 기술고문, 김경덕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이화현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최재춘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등의 지역 및 유관단체 내빈들이 참석했다.

문 회장은 지난해 8월 21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연합회 통합 창립총회에서 전 안영익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과 경선을 통해 40표 중 28표를 획득, 통합 초대회장에 당선됐다.

문 회장은 남주고등학교,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출신으로 제주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사)제주도위생단체연합회장, 유권자시민행동 제주도지회 상임대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제주도지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서 문 회장은 제주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으며, 통합을 기점으로 올해를 제주도 태권도 발전의 원년의 해로 삼자는 의지를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제주 태권도인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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