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2017년도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상임심판 교육에는 250명의 심판원이 참가했다.
KTA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KTA 상임심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KTA에서 심판모집을 통해 선발한 250명의 심판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심판교육의 내용은 ▲겨루기와 품새 경기규칙 ▲품새 실기 ▲심판수신호 실기 ▲영상판독 개요 및 사례교육 ▲채점기 사용법 등으로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이루어졌다.
KTA 상임심판교육에 참가 중인 엄영섭 대한체육회 상임심판은 “훌륭한 시설과 여건 속에서 상임심판 교육이 이루어져 매우 만족스럽고, 동계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들에게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특히, 태권도원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분들부터 모든 태권도진흥재단의 직원들이 친절히 대해주어서 정말 감동이다”며 “상임심판 교육을 이수 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심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