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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태권도협회 황소선 통합회장 선출

“상위단체와 공무원 갑질 행위 방조하지 않을 것”
국제태권도신문 | 2017/02/21 14:16

은평구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선출된 황소선 당선인(좌)이 김현수 선거관리위원장(우)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은평구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황소선 우정체육관 관장이 선출됐다.


은평구태권도협회는 2월 8일 오전 10시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통합회장 선출을 위함으로 은평구태권도협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수)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회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진행했으며, 후보자등록 마감결과 황소선 우정체육관 관장 1인만이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총회를 통해 황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며, 3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황소선 통합회장을 선출을 결정지었다.


횡 신임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믿고 의지해줘 당선이 된 것 같다. 감사할 따름”이라며 “과거의 잘못 된 부분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태권도협회 회원들이 상위단체와 일부 지자체 공무원의 갑질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상위단체와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우리 회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협회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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