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영호 회장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도지부의 현황을 점검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장용갑 회장이 장애인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시도지부 및 현장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4일 KTAD 장용갑 회장은 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영호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협회의 활동과 향후 사업 및 정책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KTAD가 중앙협회로서 시도지부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인천은 여기 계신 김영호 회장님께서 열의를 가지고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셔 발전이 기대되는 시도지부 중 하나”라면서 “경기단체는 선수가 있어야 제일이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특히 태권도는 일선 도장과 지역내 복지관 등에서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이 태권도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인 태권도 수련인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장애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영호 회장은 “선수 육성과 발굴을 비롯해 장애인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후원 등을 통해 각종 대회의 유치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중앙에서 시도지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잘 파악해 가능한 최선의 다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날 장 회장은 일선 지도자들의 고충을 파악하기 위한 행보로 민생탐방 차원에서 인천 지역내 도장을 방문했다.
장 회장이 방문한 도장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KTI꿈나무태권도장(관장 원성호, 김지은)으로 젊은 지도자들이 주축이 되어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되고 있는 태권도장이다.
장 회장은 “젊은 지도자들이 태권도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어 그 규모와 교육체계가 현대적이고 우수하다”면서 “꿈나무란 상호에 걸맞게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영호 회장과 인천 지역내 일선도장을 방문해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노력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