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차도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이 우승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에서는 ‘제18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일반부에 걸쳐 총 721명이 참가했다.
2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변식룡 부의장, 정재오 울산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성걸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협회는 이번 대회 초등부 5, 6학년과 중등부 1, 2위 입상자에게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또 고등부 1, 2위 입상자의 경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 남자초등부는 백양초등학교(용인대한빛체육관)에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여자초등부의 경우 성안초등학교(용인대한빛체육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우승팀이 됐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울산중학교가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여자중등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가 금메달 1개를 획득해 각각 중등부 우승팀이 됐다.
울산협회 차도철 회장은 "강인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맘껏 발휘해 정정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입상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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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울산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참석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차도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