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이임회장이 황소선 취임회장에게 회장 인준패를 건네고 있다.
은평구권도협회와 은평구태권도연합회의 통합회장에 황소선 우정체육관 관장이 취임했다.
은평구협회는 4월 15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KT은평지사 본페뜨 솔레이홀에서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이임식 및 통합은평구태권도협회 황소선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은평구의회 소심향 부의장과 박용근, 장창익, 고영호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체육회 강의성 임원심의위원, 은평구체육회 김연태 고문, 이종복 이사, 도봉구태권도협회 김성필 회장, 동작구태권도협회 안용철 회장, 서대문구태권도협회 홍성용 명예회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 송파구태권도협회 정문교 회장, 동대문구태권도협회 정연학 회장, 스피드발차기연합회 박언용 회장 등 지역내빈과 체육계 인사들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철 이임회장은 “은평구태권도협회가 황소선 회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제가 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준 화합과 단결의 힘을 취임하는 회장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소선 취임회장은 “회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대변하는 회장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원칙을 준수해 우리 후배들이 전진하는데 방패막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전임 박성철 회장님께서 우리 회원들이 중앙무대에 진출하도록 많이 힘써주시고, 어느 구보다 회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나서주셨다. 나 또한 전임 회장님의 장점을 이어받아 여러분을 위한 회장으로 밑에서부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