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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태권도장 활성화 위한 박람회 개최

선착순 600명, 참가비 3만원, 오는 5월 20일~21일 양일간 태권도원에서
국제태권도신문 | 2017/04/26 16:29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와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공동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제3회 전국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가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KTA 도장 지원 사업 일환인 박람회는 지난 2014년 첫 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았으며, 태권도계 유일한 박람회로 일선도장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박람회의 목표는 인구 감소에 따른 수련생 저하 대안으로 ▲10년 수련생 만들기 ▲도장 수입 다변화 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도장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수련기간의 장기화를 유도하고 수련생 감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KTA 최창신 회장은 “제3회 교육.산업 박람회는 KTA 도장 지원 사업의 결정체”라면서 “도장지도자들께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발 더 성장하며 도장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KTA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장 지원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A는 산업전에 참가하는 모든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현장 판매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빅세일(BIG SALE)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도장과 산업체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대상은 KTA 등록도장 관장, 사범, 매니저에 한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숙식 및 기념티셔츠, 교재 등이 제공되며, 선착순 600명으로 마감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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