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병용 대외협력본부장과 장환민 부장이 본브릿지병원 정종원 원장 등의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본브릿지 병원(원장 정종원)과 태권도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24일(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브릿지 병원에서는 TPF와 본브릿지 병원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TPF 김병용 대외협력본부장과 정종원 본브릿지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상호 홍보 및 태권도인들을 위한 의료혜택 제공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본브릿지 병원은 TPF가 주최하는 대회 또는 행사에 의료진을 지원하며, TPF는 병원이 태권도원에 방문하거나 행사를 개최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태권도인들을 위한 의료혜택도 마련됐다.
태권도 4단(품) 이상 태권도원에 방문하면 가입이 가능한 ‘태권도원 마스터즈 회원’과 ‘태권도원 상설시범 공연단’의 경우 외래 및 입원, MRI촬영 등 TPF와 본브릿지 병원 업무협약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
TPF 김병용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인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면서 “각종 대회나 행사시 본브릿지 병원과 함께하며 선수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권도원 마스터즈 회원 가입에 관한 문의는 063)320-0152(태권도진흥재단 교류협력부 조재동 주임)에서 상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