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명예회장, 박흥식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 등이 시군 임원들과 함께 시군의 화합과 공정한 대회 문화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는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전란남도 여수에서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를 개최했다.
22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우승팀이 됐다.
영광군태권도협회 임채수 회장은 “6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올해 회장으로 취임해 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고향의 명예를 빛내주기 바란다”면서 “태권도인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로 승화시켜 태권도 경기 문화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도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준우승은 함평군에게 돌아갔으며, 담양군 소속 김소희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