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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책협의회 ‘태권도원’에서 개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 협의 등 논의
국제태권도신문 | 2017/05/10 00:24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5월 2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협조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제2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성렬 행자부 차관과 이연택 세계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17개시도 부시장 및 부지사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 김중헌 사무총장은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으며, 이종석 세계대회 사무총장은 지자체의 참여협조 방안을 설명했다.


김성렬 차관은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170여개국 1천9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라면서 “태권도와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을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연택 위원장은 “이번 세계대회는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된 이후 한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한민국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태권도원이 태권도의 성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 이후 참석자들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태권도원의 T1경기장과 도약센터 등을 둘러보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과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시설들을 확인했다.


한편,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0여개국 1천9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24일(토)부터 30일(금)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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