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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사당중, 흥해중 남녀부문 종합우승

고등부 품생고, 대전체고 남녀부문 종합우승
국제태권도신문 | 2017/05/27 13:14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회인 광주5.18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을 비롯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 등이 나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열망을 불태우고,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민주화 운동으로 총과 칼에 맞서다 순국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창설된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올해 19회를 맞아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중등부 786명, 여자중등부 297명, 남자고등부 549명, 여자고등부 201명 1,833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중등부 경기에서는 사당중학교와 흥해중학교가 각각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당중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4명의 선수가 입상하며 종합우승팀이 됐으며, 흥해중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4명의 선수가 메달을 목에걸어 종합우승팀이 됐다.


남중부 우수선수에는 송탄중학교의 용호형 선수가 선정됐으며, 여중부에서는 부천동여자중학교 유은진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 지도상은 종합우승팀인 사당중 이영철 코치와 흥해중 박희선 코치가 수상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고등부 경기에서는 풍생고등학교와 대전체육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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