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병용 대외협력본부장이 전북 14개 시군교육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태권도원 방문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시군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을 둘러보고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2017 무주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적극 협조할 뜻을 피력했다.
5월 23일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북 14개 시군교육장 및 교육청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세계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세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T1경기장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망대 등이 시설을 경험하게 했다.
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 시군교육청 관계자들의 태권도원 방문을 통해 세계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태권도원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의 발전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도 진행했다.
TPF 김중헌 사무총장은 “재단은 조직위원회와 함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대회 기간을 비롯해 향후 태권도원을 찾을 선생님, 학생, 교육청 관계자 등 모든 교육종사자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내적 자아 계발에 도움되는 태권도 프로그램을 발전적으로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70여개국 1천9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4일(토)부터 30일(금)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