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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D, 김병수 제일영농법인 대표 부회장 선임

장용갑 회장 “장애인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하는 훌륭한 분 모셔 감사”
국제태권도신문 | 2017/05/27 14:35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좌)이 제일영농조합법인 김병수 대표(우)에게 부회장 선임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김병수 제일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부회장을 맡아 열악한 연맹의 환경을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역할을 한 인물로 현재 제주도에서 영농조합법인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은 단순히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농업의 경영과 그 부대사업, 농업과 관련된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와 운영, 농산물의 출하와 가공 및 수출, 농작업의 대행 등의 업무를 하는 법인으로 전문경영인의 경영노하우가 중요하다.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출신인 김 대표는 이 지역에서는 영농조합의 전문경영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중고연맹 부회장 시절, 열악한 연맹의 재정을 후원하고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태권도계에서 다양한 봉사와 지원 역할을 해왔다.


KTAD 장용갑 회장은 “그동안 태권도를 위해 조용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분을 이렇게 우리협회 부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우리 협회는 다른 태권도 단체와 달리 임원 개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장애인 태권도인들의 권익보호와 인구증가를 위해 봉사하기에 김병수 대표 같은 분들이 충분히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장애인 태권도인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줄 잘 모르고 있었다”면서 “좋은 단체에서 보람차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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