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진규 신임회장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서울특별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태권도)’에서 서울특별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대회 첫날인 27일 남자중학부 -41kg 김강민(사당중)과 여자초등부 -33kg 김주미(신남초), -54kg 배소영(난곡초), 여자중학부 -40kg 정지윤(사당중) 무려 4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45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둘째 날 서울시는 남자중학부 -57kg 김지환(신관중)만이 1명만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주춤하는 듯 했으나, 마지막 날인 29일 남자중학부 -49kg 이찬영(사당중)과 여자초등부 -50kg 이가현(신남초)가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로 45회에 이어 46회까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기도에게 돌아갔다.
경기도는 마지막 날인 29일 남자중학부 -61kg 진호준(안화중)과 +77kg 김상현(권선중), 여자중학부 -48kg 유은진(부천동여중), -63kg 서지영(본오중)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식간에 준우승팀으로 뛰어 올랐다.
3위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한 울산광역시가 차지했으며, 대구광역시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강원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광주광역시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뒤를 따랐다.
개최지인 충청남도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와 충청북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단 한 선수도 1위에 오르지 못해 금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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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50kg 금메달을 획득한 이가현(신남초, 청) 선수의 경기 모습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