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개최된 제1회 국제태권도신문사-KAPGA 태권도인 골프대회 모습.
국제태권도신문과 (사)한국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KAPGA)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태권도계 대통합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4일(수)과 15일(목) 양일간에 걸쳐 평화의 섬 제주에서는 ‘제2회 KAPGA & 국제태권도신문사배 전국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지난해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창설된 골프대회는 태권도 유관단체들의 성원과 관심속에 200여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4인 1개조 18홀로 운영된다.
올해 대회 장소는 제주 부영CC와 제주 더클래스CC 2곳에서 진행된다. 첫 날과 둘째 날 서로 다른 코스의 골프장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것.
주최측은 대화 참가자들이 1박 2일간 골프대회를 통해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회장소를 2곳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과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 및 문의는 KAPGA(사무국장 마승환, 010-2840-5422)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28만원(그린피 2회, 카트비 1회, 숙박, 만찬, 조식, 셔틀 포함)이다.
접수마감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농협(301-0211-5475-11)을 통해 참가자 성명을 기입해 입금하면 된다.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 첫 해 3승을 거두며 LPGA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쥔 김세영(25, 미래에셋) 선수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후원할 계획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