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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태권도신문사배-KAPGA 골프대회 성료

150명 참가, 골프 통해 태권도계 화합과 단결 도모
국제태권도신문 | 2017/06/18 14:07

제2회 국제태권도신문사배-KAPGA 골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국제태권도신문사배-KAPGA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국제태권도신문과 (사)한국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KAPGA)가 지난해부터 태권도계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골프대회는 올해 2회 대회를 맞아 평화의 섬 제주특별자치도 부영CC와 더클래식CC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골프동호인과 태권도인 150여명이 참가했다.


KAPGA는 이번 대회를 동호인과 태권도인들의 화합 도모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보다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영CC와 더틀래식CC 2곳을 모두 라운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참가자격을 대폭 확대 해 연령과 자격제한 없이 골프를 좋아하는 인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회 트로피,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출신인 미래에셋 김세영 선수의 기념 모자, 태권도 유관단체 기념품, 각종 골프용품 등을 부상으로 준비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KAPGA 최철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화의 섬 제주에서 태권도인들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해 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대회가 단순히 골프 동호인들과 태권도인들의 친목행사를 넘어 태권도의 미래를 논의하고, 이를 위한 화합과 단결의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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