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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공인 브랜드 무토, 영국태권도대표팀 공식 후원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년간 무토 도복 착용
국제태권도신문 | 2017/06/18 14:26

세계태권도연맹 공인용품업체인 무토가 영국태권도대표팀을 2년간 공식후원하기로 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공인업체인 무토(MOOTO, 대표 이승환)가 영국태권도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게 됐다.


무토가 공식 후원하는 영국태권도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과 2016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태권도 -57kg급 2연패를 달성한 제이드 존스(Jade Jones)와 2015 첼랴빈스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73kg 우승자 비앙카 웍던(Bianca Walkden),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무함마드 루탈로(MUHAMMAD Lutalo) 등 세계적인 선수가 다수 포함된 팀으로 이들은 오는 6월 24일 전북 무주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년간 무토 도복을 입게 된다.


1999년 창립된 컬처메이커는 무술의 본토란 의미의 무토로 브랜드를 작명했으며, 현재 태권도와 격투기, 합기도, 복싱 등의 무술용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공인용품 업체로 도복과 태권도화 등 무술용품을 36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태권도의 시장성이 활발한 미국과 중국, 남미, 유럽 등지에서는 굴지의 태권도 용품 회사로 자리매김 중에 있다.


무토 이승환 대표이사는 “태권도 세계 최강팀이라고 하는 영국 대표팀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최고의 팀을 최고의 브랜드가 만나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우리나라 대표팀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자랑스러운 종주국 브랜드를 입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토는 영국대표팀의 공식후원뿐만 아니라 이번 세계대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가의 지원 등을 받지 못하고 자비로 용품을 구비해야 하는 카타르와 레소토, 타지키스탄 등도 후원할 계획이다.

 

<박윤수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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