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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7월 1일부로 소폭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

류호윤 1처장, 김종운 2처장 체제
국제태권도신문 | 2017/06/17 19:45

대한태권도협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사무1처와 2처로 구분되어 운영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사진은 류호윤 사무1처장(좌)과 김종운 사무2처장(우)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오는 7월 1일부터 1처(경기, 기획, 전략, 경영), 2처(도장)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KTA 최창신 회장은 기존 김무천 국장의 정년이 오는 6월 30일부로 끝남에 따라 국장제도를 폐지하고 사무 1처, 사무 2처 제도로 조직을 개편했다.


국내외 대회와 선수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부와 홍보 및 마케팅, 기획, 시범단 등을 담당하는 전략사업부, 회계와 총무 및 전산, 서무 등을 담당하는 경영지원부는 1처로 배정했으며, 류호윤 전 운영부장을 사무1처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사무2처는 생활체육과 도장지원을 담당하는 도장사업부가 배정됐으며, 지난해 KTA와 국민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가 통합되면서 사무처장으로 고용승계된 김종운 처장이 사무 2처를 총괄하게 됐다.


KTA측은 “이번 개편을 통하여 KTA 사무처는 국가대표 선수의 체계적 육성을 바탕으로 한 국제경쟁력 강화, 홍보 마케팅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자체 수익 사업 활성화, 생활체육사업과 도장지원사업의 유기적 결합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일선 도장 활성화에 가일층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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