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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기술심의회 최재무 의장 한마당 준비에 분주

조직위 사무총장 맡아 허드렛일 도맡아
국제태권도신문 | 2017/06/17 19:45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국기원 기술심의회 최재무 의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최재무 의장이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 의장은 올해 한마당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았다.


대회의 살림살이와 경기운영 등을 총괄하는 자리로, 약 1개월여 남은 한마당의 성공개최를 위해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최 의장은 현재 국기원 이사로도 활동중이다.


그는 “국기원 집행부 구성원으로서 누구보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태권도인으로서도 당연히 국기원의 한마당은 전 세계 태권도의 상징적인 행사인 만큼 어떠한 미비함도 없도록 제일 아래부터 샅샅이 점검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장은 현재 신도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금융기관의 책임자로 행정과 회계 등에 있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보니 누구보다 한마당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 2015년과 한마당 조직위 사무총장과 2016년 한마당 경연지원본부장을 맡아 한마당의 성공개최를 견인했다.


최 의장은 “어느 때보다 태권도의 미래와 관련해 한마당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그동안 한마당의 각종 업무를 맡아오며 부족한 점도 있었고, 후회되는 점도 있었다. 이번 한마당에는 100%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역대 최고의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한마당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들어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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