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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맞은 단국대총장배 대회 성황

1,000여명 참가, 품새 활성화 전국대회로 거듭
국제태권도신문 | 2017/07/17 01:32

올해 두 돌을 맞은 단국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는 1,000여명의 전국 각지의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올해 두 돌을 맞은 단국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7월 15일 토요일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계주)이 주관해 지난해부터 태권도 품새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창설된 단국대총장배 대회는 올해 1,000여명의 전국 각지의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면서 도장 수련생들의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15일 오전 11시 30분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을 맡은 용인상공희의소 이순선 회장을 비롯해 김병량 단국대학교 교학부 총장, 김계주 평생교욱원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1,000여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순선 대회장은 “지난해 여러분들을 처음 대회장에서 보았을 때 태권도를 열심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면서 “여러분들이 재밌게 즐겁게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좋다고 본다. 모든 분들이 재밌고 즐겁게 태권도 대회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병량 부총장은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에는 더욱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줘 나날이 우리 단국대총장배 대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태권도를 통해 우리 꿈나무들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단국대 평생교육원 태권도전공 윤상용 주임교수는 “학교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아줘 이렇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이 대회를 계기로 단국대가 태권도로 성장하고, 또 많은 이들이 단국대를 통해 평생교욱의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2017 단국대총장배 태권도품새대회를 찾은 내빈들이 선수들의 건강 및 안전과 페어플레이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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