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가 상금 경연 대회로 눈길을 모은 ‘태권도원 경연대회’를 오는 9월 16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경연대회는 태권도 품새와 시범, 태권체조, 자유품새 등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 창설된 이벤트 대회로 태권도 대회로서는 상금이 걸려 있어 매해 개최시마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경연대회는 태권도의 저변확대 차원으로 주말을 활용해 9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품새와 시범 부문의 경우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개최되며, 태권체조와 성인부 이벤트 부분은 10월 14일 진행된다. 또 프리스타일로 불리는 자유품새 부분은 10월 21일과 22일 진행되며, 태권도 고수들이 출전하는 마스터즈 부분은 10월 28일과 29일 선보인다.
11월부터는 본격적인 경연대회의 결선이 시작된다.
11월 18일 품새와 시범 부문 결선을 시작으로 19일 마스터즈와 자유품새, 태권체조 부문의 우승자가 정해진다.
지난 2회의 대회 동안 초등부부터 가족 및 일반까지 폭넓은 참가기회를 부여해 큰 호응을 받아왔던 태권도원 경연대회가 올해는 ‘시범’과 ‘품새(가족품새)’, ‘자유품새’, ‘마스터즈’ 부문에 ‘태권체조’, ‘성인부 이벤트’를 추가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태권도인의 축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또한, 단체 참가자들에게는 태권도원 패키지가 제공되어 태권도원에서 숙식과 연습장소 제공, 체험관·모노레일 이용권, 공연장 리허설 기회 등이 제공 될 예정이다.
TPF 김중헌 사무총장은 “대회 참가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주말에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기 바란다”며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태권도인 모두가 즐기는 문화축제형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부문별 신청기간 상이)되며 접수와 대회 관련 상세내용은 태권도원 홈페이지(http://tkdwon.kr) 팝업창과 대회 참가접수 홈페이지 (http://contest.tkdwo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 : 063-320-0077 / 태권도원 경연대회 운영 사무국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