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문화(Culture)

TPF,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개최

오는 9월 8일 참가신청 마감
국제태권도신문 | 2017/08/28 19:54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1주일간 서울특별시와 전통이 살아있는 전북 전주시, 세계 최대 태권도 시설인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2017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를 개최한다.


태권도캠프는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태권도 정신과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태권도캠프에는 20여개국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참가자 신청은 오는 9월 8일까지 받는다.


태권도캠프에서는 겨루기와 품새에 대한 수련과 지도법 교육, 전자호구 체험, 태권 댄스, 태권도원 투어 등의 태권도 관련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의 가치와 이념에 대한 초빙강연, 서울 및 전주 문화탐방 등의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TPF는 이번 캠프를 통해 국내외에 태권도원 홍보와 태권도 보급·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해 캠프 기간 교육과 숙식, 교통 등에 대한 비용이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증과 태권도원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7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청소년은 태권도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9월 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TPF는 심사를 통해 국내 청소년 20여명(만 14세∼만 24세)을 선발하고 해외 공관과 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80여명의 해외 청소년과 함께 태권도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TPF 김중헌 사무총장은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에서 세계 청소년 태권도 수련생들이 함께하며 수련과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며 “국제 태권도 네트워크 확대와 태권도 실력향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함양·전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