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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協, 전국체전 대표 36명 선발

이다빈 필두, 역대 최고성적 도전
국제태권도신문 | 2017/08/28 19:54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전국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 참가하는 울산광역시 태권도 대표 선수가 가려졌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는 8월 26일 남구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울산광역시대표 최종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을 획득한 46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종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울산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총 36명의 선수를 대표로 선발했다.


남고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가 4명, 신정고등학교 3명을 대표 선수로 선발시켰으며, 여고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가 4명, 효정고등학교가 4명을 선발시켰다.


남자대학부에서는 경운대 1명, 영산대 2명, 경희대 3명, 용인대 1명, 한국체대 1명 8명이 선발됐으며, 여자대학부에서는 경운대 1명, 동의대 2명, 한국체대 1명 4명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일반부의 경우 남자 4명, 여자 5명 9명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울산협회의 주력은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태권도 경기서 -73kg 금메달을 획득한 이다빈(한국체대)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로 이번 체전에 참가한다.


총감독을 맡은 울산협회 손효봉 전무이사는 “코칭스태드들과 호흡을 맞춰 선수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집중훈련에 돌입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울산협회 차도철 회장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를 확보해 종합 3위를 차지한 것처럼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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