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의 연구소(소장 이봉)이 발간하는 논문집인 ‘국기원태권도연구’가 지난 2015년 태권도 학술지로는 처음으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데 이어 2년만인 지난 8월 28일 학술지 평가를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기원태권도연구’는 △태권도의 학문적 체계 정립 및 기술의 과학화 · 체계화 도모 △우수한 태권도 연구 인재 육성 ․ 지원을 통한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 △세계태권도본부의 위상 정립을 위한 태권도의 핵심가치 연구 등의 목적으로 지난 2010년 11월 30일 창간호를 시작을 현재까지 총 21호의 연구지가 발간됐다.
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으로 ‘국기원태권도연구’가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학술지의 가치를 구분하는 잣대로 평가될 전망이다.
특히 국기원태권도연구의 논문게재가 각 대학교 교수 임용과 연구자들의 연구실적에 반영될 수 있어 향후 다양하고 우수한 논문 투고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는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선정 이외에도 국기원태권도연구가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SCI)와 학술논문 인용지수(SCOPUS)를 통해 세계적 학술지에 등재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에 앞장 설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