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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삼순데플림픽 선수단 격려

KTAD, 장애인 태권도 발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
국제태권도신문 | 2017/09/14 00:01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박성철 감사, 박창식 상임부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터키 삼순에서 개최된 ‘2017 삼순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종합 3위를 견인한 태권도 선수단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재하는 격려 오찬에 참석했다.


9월 12일 12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는 2017 삼순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격려오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장용갑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성철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창식 상임부회장과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종환 장관은 문학인답게 자신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해 “선수들도 흔들리면서 곧게 피는 꽃, 젖으면서 따뜻하게 피는 꽃”이라며 ”앞으로 농아인스포츠의 발전과 영광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장용갑 회장과 박성철 회장, 박창식 상임부회장 등의 일행은 도 장관과의 만남에서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에 처음 종목으로 채택된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동섭 의원이 장애인태권도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음을 피력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7 삼순데플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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