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광진구협회장기 대회 개최

300여명 참가, 지역 태권도 활성화 목적
국제태권도신문 | 2017/11/21 22:27

광진구태권도협회 박창식 회장이 제22회 광진구협회장기 태권도대회를 찾은 광진구체육회 및 종목별단체 임원들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제22회 광진구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10월 28일 토요일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진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진구태권도협회(회장 박창식)가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했다.


광진구는 지역 각 종목의 개회식을 광진구체육회에서 올해 초 통합개회식으로 치러 권위를 내려놓고 지역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치르고 있다.


광진구태권도협회는 올해 구청장기 대회와 협회장기 대회 2개 대회를 개최했다.


전반기와 하반기 2회의 대회를 통해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어린이 위주의 대회로 치러져 학부모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


각 아이들의 품새 시연에는 기량의 높고 낮음을 떠나 끝가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가 이어졌으며, 광진구협회측에서도 승패를 떠나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대회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운영했다.

제22회 광진구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는 300여명의 수련생이 참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