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이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시범단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성화봉송이 태권도원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30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에는 태권도진흥재단(TPF) 김성태 이사장, 김중헌 사무총장,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2연패의 주인공인 고양시청의 황경선, 무주군태권도협회 이도우 회장 등이 참여했다.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시작된 성화봉송은 도약센터와 국기광장까지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T1 경기장부터는 김성태 이사장과 황경선 선수가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시범단(단장 나일한)과 함께 태권도 시범과 송판 격파 등의 이벤트를 더해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TPF 김성태 이사장은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에서 성화봉송이 이루어져 매우 뜻 깊다”며 “재단을 비롯해 태권도인 모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