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태권도원의 밤 수상자들이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올 한 해 태권도원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식과 지속된 발전을 위한 다짐 등을 담은 ’2017 태권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1월 30일 오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TPF 김성태 이사장과 국기원태권도9단고단자회 김정록 회장,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희장, 백경태 전북도의회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로 선정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태권도원의 밤‘은 태권도원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2017 태권도원 경연대회’ 마스터즈부문 남자부 대상 박시영(백석대), 마스터즈부문 여자부 대상 최혜은(백석대), 시범부문 청소년단체 대상 임헌용 외 9명(킥스 TKD팀), 시범부문 대학.일반단체 대상 선우협 외 9명(경민대)과 ‘2017 태권도원 사진공모전’ 대상 김정선(한국사진작가협회)씨에게 돌아갔다.
태권도원 발전부문 공로상은 지난 11년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통해 전북과 무주, 태권도원 등을 태권도 성지로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이정헌 실장과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시범단을 이끌며 전 세계에 태권도를 적극적으로 알린 최동성 감독, 태권도 시범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K-Tigers 최유리 단원,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에 도움을 준 전라북도태권도스포츠산업팀 이정근, 안해욱씨 등이 수상했다.
태권도원 활성화부문 공로상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신두원 심판원, 세계태권도연맹 김철민, 효천고등학교, 직행여행사, 국제청소년연합, 전라북도관광마케팅팀 등이 영예를 안았다.
태권도원 특별상은 지역동반자 부문으로 무주경찰서 설천파출소가 선정됐으며, 언론인에는 새만금일보 정을윤 기자와 국제태권도신문 최진우 기자가 수상자가 됐다.
한편 TPF 내부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업무유공부문에서는 김범용 마케팅부 과장, 강현욱 교류협력부 대리, 이상경 경원지원부 주임, 김욱중 운영관리부 주임, 김환수 교육연구부 주임과 ㈜맥서브, 씨앤에스자산관리, ㈜대흥에게 돌아갔다.
TPF 김성태 이사장은 “지난 6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성지,태권도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