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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개발도상국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WT-KPM-GCS 삼자간 협약 통해 지원 확대 의지 드러내
국제태권도신문 | 2017/12/04 02:12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개발도상국들의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의미를 담은 업무협약을 케이엠피코퍼레이션, 밝은사회국제클럽과 체결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월 29일 WT는 건강검진센터 케이엠피코퍼레이션(KPM), 국제적으로 연대 제휴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간조직인(NGO)인 밝은사회국제클럽(GCS)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체결에서 WT와 KMP, GCS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의료봉사 및 약품 지원, 교육, 스포츠 그리고 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평화 구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WT 조정원 총재는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둔 태권도박애재단(THF)과 월드태권도케어스프로그램(WTCP)을 통해 연맹 산하 209개 국가협회 중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는데 노력해왔는데 이제 의료지원도 가능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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