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이 연해주태권도협회 페도르 회장에게 태권도복을 전달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연해주태권도협회(회장 Fedor A. Po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지시각 12월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한 연해주태권도협회에서는 TPF 김성태 이사장과 페도르 어 포스 연해주협회장, 레베데프 데니스 오 블라디보스톡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TPF가 태권도 확산과 보급 등의 태권도진흥을 위해 세계 각국과의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향후 연해주 지역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상호협조와 태권도원의 전지훈련 등을 담고 있다.
TPF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해주협회에 태권도복을 지원했다.
TPF 김성태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연해주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겠다”며 “태권도가 양측의 교류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