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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성규 회장, 장애인신인선수 격려

KTAD 장용갑 회장 감사패 전달
국제태권도신문 | 2017/12/12 22:28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좌)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이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의 신인선수들이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해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문 회장은 12월 11일 제주도에서 훈련 중인 장애인신인선수들을 직접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KTAD 장용갑 회장과 이환선 기술고문, 박성철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권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도 장애인신인선수들을 격려에 나섰다.


문 회장은 “장애를 딛고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태권도의 미래가 여기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흘린땀에 대한 보상을 꼭 꿈의 무대에서 값진 성적으로 거두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KTAD는 비장애인을떠나 제주지역 장애인태권도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인 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열악한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이렇게 문성규 회장이 직접 나서 선수 육성과 발굴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봉사와 나눔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에 여러 태권도인들이 존경의 마음을 표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은 지난해 첫 제주지역 통합회장으로 취임해 제주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사)한국유흥.단란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과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회장, (사)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감사,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회 부회장, (사)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등의 다양한 활을 하고 있으며, CT유통 상임대표와 유권자시민행동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상임대표,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 제주지회 상임대표 등을 맡아 체육을 떠나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문 회장의 행보에 힘입어 제주도는 내년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와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유치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국제행사인 코리아오픈과 한마당이 한 지역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것은 서울을 떠나 제주가 처음이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김권태 회장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 중인 장애인태권도 신인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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