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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제우인터내셔날과 4년 후원계약 체결

2021년까지 KTA 공식후원사로
국제태권도신문 | 2017/12/29 14:25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우)이 제우인터내셔날 김길서 대표이사(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와 제우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길서)이 4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KTA와 4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던 제우인터내셔날은 2017년 12월말부로 후원 계약에 종료됨에 따라 2021년까지 4년 연장하는 후원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KTA와 제우의 후원계약에 따라 제우는 4년간 KTA에 용품을 제공하며, 연 1회 KTA의 국내 대회 명칭사용 및 후원과 KTA 주최 대회의 영업관리 권한 등을 부여된다. 


KTA 최창신 회장은 “이번 후원 계약 체결로 4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용품을 후원받게 되었다”면서 “후원업체의 홍보 효과 극대화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우인터내셔날은 2000년 11월 아디다스 코리아 태권도 사업부로 창설된 이래 2006년 ‘제우스포츠’로 창립, 2017년 ‘제우인터내셔날’로 사명 변경하였으며, 태권도를 비롯하여 복싱, 유도 등 여러 종목 용품 및 장비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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