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득 국기원장이 17일과 18일 열린 강습회에서 국기원의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이 심사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위원 강습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강습회는 심사시행책임담당관, 저단자 심사평가위원, 감독관, 고단자 심사평가위원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1얼 17일과 18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심사시행책임담당관과 저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가 진행됐다.
5단 이하 응시자를 평가하는 저단자 심사평가위원은 전국 1,600여명의 위원 중 심사재수입단체인 시도태권도협회에서 각 3명씩 추천받아 참가시켰다.
강습회의 주 교육은 삼사규정과 규칙 적용, 심사 평가방법, 이론(품새, 겨루기) 등으로 심사 전문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강습회는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태권도 심사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며 “강습회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국기원 심사위원으로서 공정한 승품‧단 심사를 재정립하는데 일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특강을 통해서는 심사를 비롯해 국기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