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태권도협회가 1월 16일 2017년도 결산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심판, 경기, 기록, 질서 등으로 각각 독립되어 운영했던 경기관련 위원회를 대회위원회로 통합했다.
1월 16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는 KTA의 ‘2017년도 결산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24명 중 14명이 참석해 성워됐으며, 안건으로 ▲2017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각종 규정 제·개정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안건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KTA의 2017년도 지출액은 약 118억원으로, 올해 예산은 100억 9천만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경기관련 위원회는 대회위원회로 통합 관리된다.
규정 제·개정을 통해 대회운영위원회와 영상판독위원회 규정을 제정이 의결됐으며, 국가대표선발과 회장선거관리, 인사 및 처무 등의 규정도 태권도의 특성과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 규정개정에 맞춰 개정됐다.

대회위원회 규정 제정에 따른 경기관련 조직도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