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시무식을 통해 새 해 새 출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가 2018년 무술년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을 가졌다.
1월 2일 오전 11시 TPF 사무국이 위치한 전북 무주 태권도원내 운영센터 대강당에서는 김중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최근 국기원과 대한민국태권도협회의 기부금 납입에 따른 상징지구 조성을 통한 태권도 성지화와 태권도원 활성화 등 산적한 과제들의 원활한 해결 의지가 담겼다.
TPF는 올해 ‘태권도경연대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등의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어 지난해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이 기대감이 큰 상태다.
TPF 김중헌 사무총장은 “올 한해도 재단과 태권도원의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상징지구 조성과 태권도원 방문객 증대 등 태권도원 성지화와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