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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 결성

중국 북경지부 1호지부 등록
국제태권도신문 | 2018/02/03 15:57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사무국장(우)이 김혜원 위원장을 대신해 중국 북경지부로 선정된 펑리교육과기유한공사 동빈 대표(좌)에게 등록증을 전달하고 있다.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가 태권도의 세계화에 발맞춰 해외지부 설립에 나서고 있다.


1월 24일 중국 북경에서는 펑리교육과기유한공사와 김운용위원회의 해외지부 체결식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김운용위원회는 북경을 방문해 펑리유한공사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임시이사회에서 중국 북경지부 대상자로 펑리유한공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해외지부체결로 펑리유한공사는 김운용위원회의 1호 해외지부로 상징적 의미를 가지게 됐다.


지난해 김운용 위원장이 타계함에 따라 제2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故 김 위원장의 장녀인 김혜원 위원장은 “타계하신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위원회가 한국 중심의 글로벌 스포츠외교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북경지부는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해외지부 설립의 포부를 드러냈다.


중국 북경지부는 펑리유한공사 대표 동빈이 맡게 된다.


24일 체결식에 참석한 동빈 대표는 “한·중 문화교류, 김운용컵대회 유치 등 해외 지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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