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아시아경제협력협회가 유학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어학원 사업 내용.
(사)한국-아시아경제협력협회(KOAECA, 회장 이남기)가 엄청난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한국인 인재를 양성해 사업과 취업 등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유학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KOAECA는 한국과 아시아 각 국가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2017년 창립했으며, 외교통산부 산하 공식인가 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초대회장을 맡아 동남아시아 내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채널3 TV방송국 및 6개 라디오방송국을 소유한 BEC-TERO사와, 방콕의 랜드마크인 SHOW D/C사와 함께 사업계약을 맺어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류문화 홍보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KOAECA는 현재 동남아에 진출할 한국인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어학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치민에 있는 사이공대학과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나 사업 확장 등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 관계자 등이 현지에서 현지어로 취업과 사업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어학원을 설립한 것.
KOAECA 어학원은, 단순히 현지어 교육에만 국한하지 않고 해당 국가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의 인재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각 국가의 주류에 속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이 밀집되어 있다.
베트남, 미얀마, 태국, 라오스 등은 매년 경제성장률이 5%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굴지의 한국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명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KOAECA는 이러한 현실에 발맞춰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타 국가보다 빠르게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
또 향후 글로벌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어학원을 통해 미리 양성함으로써 한국이 다른 국가에 비해 보다 유능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 글로벌 기업 등에서 한국인의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의 고속성장이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고, KOECA가 발빠르게 미래 인재를 양성하다보니 어학원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태다. 최근 KOAECA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유학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학원 등과 협력을 통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닌 KOECA가 직접 인재를 뽑아 어학원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또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꿈꾸는 기업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
KOAECA 어학원의 우선순위 지역은 베트남이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호치민 시내에 있는 사이공대학과 사업계약을 체결해 KOAECA어학원 출신의 신입, 편입, 대학원 진학에 특혜를 제공한다. KOAECA어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AECA 홈페이지(www.koaec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