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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리더] 윤미선 셀윈 코스메틱 한국 대표

베트남, 태국 한류 열풀 활용, 한국 상품 고급화 전략 주도
국제태권도신문 | 2018/02/15 06:06

글로벌 마케딩 그룹인 셀윈 코스메틱 윤미선 대표가 해외진출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류의 열풍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지만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 아직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진출은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으로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 여성 기업인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셀윈(CELLWIN) 코스메틱 윤미선 한국 대표가 그 주인공.


윤 대표는 K-POP이 대표하는 한류의 열풍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한국의 미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마케팅 그룹인 셀윈 코스메틱 한국 대표를 맡은 것도 누구보다 ‘여자가 여자의 마음을 안다’는 말처럼 여성의 니즈(needs)를 잘 파악하고 있기에 많은 국가들의 여성을 위한 상품개발과 마케팅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윤 대표는 베트남, 태국, 중국 등의 국가에서 소비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들이 그 중심에 서야 된다고 판단, 첫 아이템으로 기능성 화장품의 진출을 꾀했다.


해외 및 국내 유명 기업들이 화장품에 브랜드 비용을 더해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브랜드 가치가 아닌 제품의 필수 기능성만을 살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고성능 제품을 수출하기로 한 것.


셀윈의 화장품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여성용인 세럼 등 5종 세트에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샴푸, 스크럽제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윤 대표는 “기능성은 높이고 가격은 줄인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요즘 화장품은 마케팅 수단으로 눈, 코, 입 부분적으로 기능성을 강조해 여러 종류를 판매하는데 현재 우리가 중국과 베트남, 태국에 판매 중인 제품은 그런 부수적인 것을 모두 줄이고 정말 피부건강에 필요한 필수품목만 중점적으로 함축된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 등을 거쳐 3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내어놔도 가격이나 기능 두 가지 측면 모두 손색이 없어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윈의 제품은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특정 국가의 특정계층을 위한 고급화 전략의 상품이기에 각 국가 인터넷쇼핑몰과 방문판매 등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윤 대표는 한국의 우수 상품 수출 이외에도 복합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


지난해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로 전 세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달랏에 87만평의 복합리조트 사업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KV인베스트사와 함께 골프장과 5성급 호텔, 유럽식 빌라 등이 구축된 리조트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기로 했다.


달랏의 경우 현재 인천공항과 부산공항에서 직항편이 운행하고 있어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 중 하나다.

 

윤 대표는 “세계적인 휴양지에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업들이 진출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의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장이 조성될 것”이라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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