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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체전 태권도 경기 영암군 우승

22개 시군대항전으로 치러져
국제태권도신문 | 2018/05/07 20:46

영암군태권도협회 서성희 회장 및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체육관에서 ‘제57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태권도)’를 열었다.


20일 열린 개회식에서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200백만 전남도민의 한마당 축제인 제57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가 남도문화의 중심지 영암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선수에게는 영광이, 임원과 태권도 가족에게는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영암군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영광군, 3위는 함평군이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태권도협회 서성희 회장은 “우리협회 임원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속에 이루어진 결과로 더욱 값지게 느낀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무안군 대표로 출전한 박주아 선수에게 돌아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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