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물(People)

‘봉사와 나눔은 의무’ 이재호 김제시 부회장 명예단 수여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앞장선 서성인 김제 회장 공로패 수여
국제태권도신문 | 2018/09/20 18:44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서성인 회장(좌)과 이재호 부회장(우)이 각각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공로패와 국기원 명예단증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은 의무’라는 삶의 철학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는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서성인 회장과 이재호 부회장에게 각각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의 공로패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의 명예단이 수여됐다.


서 회장은 40여년간 태권도를 수련하고 제자를 양성한 지도자로서 지역에서 비장애인 및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매진한 인물로 오랜 기간 제자들로부터 존경받아 왔다.


지난해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삶을 살기 위해 김제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에 추대됐으며, 장애인에게 태권도를 통해 재활의 의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해왔다.


서 회장의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봉사는 이재호 김재신협 이사가 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더욱 큰 힘을 발휘했다.


평소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내며 조용한 봉사를 사명감으로 살아온 이 부회장은 서 회장과 봉사에 대한 기쁨이란 공통분모를 통해 장애인태권도가 태권도의 미래 가치라는 점을 인식하고 소외된 계층과 지역 장애인 복지향상에 중점을 두며 생활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축산기업중앙회 전북지회 김제시지부 상무, 김제시태권도협회 이사, 김제시태권도협회 부회장, 김제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김제시체육회 이사, 김제신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체육인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해왔고, 그동안의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알려지면서 국기원 명예단 수여자로 추천됐다.


KTAD는 9월 1일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장애인대회인 제8회 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를 겸해 서 회장과 이 부회장의 공로를 치하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누가 알아주기보다는 자신의 사명감과 보람을 위해 이렇게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사들이 우리 장애인태권도 가족이라는 점에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장애인태권도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기 바란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봉사와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은 김제시태권도협회 서성인 회장과 이재호 부회장을 위해 제자와 지인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함께 축하하고 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