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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직원 소통 강화 위해 수직적 조직문화 척결

이상욱 이사장,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정례화 약속
국제태권도신문 | 2018/09/20 18:44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이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대화를 통해 능동적인 조직으로의 첫 발을 내딛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수직적 조직문화를 없애고, 임직원간 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9월 13일 TPF는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의실에서 ‘공감경영을 위한 이사장과의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간담회는 차장 이하 인턴직원까지 참석해 현안 업무에 대해 부서간, 직급간 경계를 넘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으며,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 능동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TPF 이상욱 이사장은 “사람 그리고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태권도원과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서적으로 직원들의 행복감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TPF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제고와 지역과의 협업, 고정관념 탈피 등을 통해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기로 하는 한편, 야근 줄이기, 창의적 시도에 대한 도전 등을 통해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이외의 공통관심사에 대한 대화도 격을 허물고 진행했다.


TPF는 소통하는 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직급별 대화, 이사장-직원간 1대 1 만남 등을 정례화 해 조직문화 변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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