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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우즈벡과 태권도 협력 강화

이상욱 이사장, 체육부 차관 및 NOC 위원장 만나 협조 당부
국제태권도신문 | 2019/02/28 17:53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 체육부 카시모프 차관 등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공공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시각 2월 20일(수) 우즈베키스탄 체육부에서는 TPF 이상욱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 오이벡 카시모프 체육부 1차관(Oybek Kasimov)과 만나 우즈베키스탄 내 태권도 발전방안을 비롯해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의 선전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붐 조성을 위해 함께하자“라면서 ”태권도원에서의 훈련과 수련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카시모프 차관은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과 태권도원이 친숙하다”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 함께 해 달라“고 화답했다. 


이후 이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UOC)에서 우미드 아크맛자노프(Umid Akhmatjanov) 위원장과 라히모프 아흐맛존(Rakhimov Akhmadjon) 우즈베키스탄태권도협회 회장을 만나 태권도 위상 강화를 위한 양국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아크맛자노프 위원장은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TPF와 협력해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계 209개국이 함께하고 있는 태권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국제올림픽위원회 내에서도 태권도가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카시모프 차관 및 아크맛자노프 위원장과의 협의를 가진 이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태권도에 있어 중앙아시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입지 강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TPF는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및 국립체육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고려인 태권도 코치·심판 간담회, 타슈켄트 세종학당 방문을 통해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등 태권도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주마바예브 부총장 등의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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